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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강아지 필수 예방접종 종류 완전 정리(종합백신, 코로나, 광견병, 심장사상충)

by 모다깃비 2026. 1. 17.

아기강아지 필수 예방접종 종류 완전 정리

 

아기강아지를 처음 맞이한 반려인이라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 중 하나가 바로 예방접종입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쉽게 감염될 수 있으며, 이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생후 초기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 종류와 각 백신의 특성, 시기별 접종 계획까지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자세히 정리해드립니다.

종합백신(DHPP) – 예방접종의 기본

강아지 예방접종의 중심이 되는 백신은 DHPP, 또는 DA2PP로 불리는 종합백신입니다. 이 백신은 네 가지 또는 다섯 가지 주요 감염병을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동물병원에서는 이 백신을 기준으로 접종 스케줄을 잡습니다.

DHPP는 다음과 같은 질병을 예방합니다:
- Distemper (홍역)
- Hepatitis (전염성 간염)
- Parvovirus (파보바이러스)
- Parainfluenza (파라인플루엔자)

일부 백신에는 Hepatitis 대신 Adenovirus type 2 (A2)가 포함되기도 하며, 이 역시 간염을 예방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접종 시기는 일반적으로 생후 6~8주부터 시작되며, 3~4주 간격으로 총 3회 접종이 기본입니다. 이후 1년에 한 번씩 추가 접종을 권장합니다. 종합백신은 강아지의 면역 형성을 위한 기초이자 가장 필수적인 예방주사입니다.

코로나·켄넬코프·인플루엔자 – 선택 접종의 범위

기본 접종 외에도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접종할 수 있는 백신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특정 환경에서 감염 위험이 높을 경우 권장되며, 동물병원과의 상담을 통해 접종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1. 강아지 코로나 바이러스 (CCV)
2. 켄넬코프 (Bordetella bronchiseptica)
3. 강아지 인플루엔자 (CIV)

이러한 백신은 일반적으로 생후 8주 이후 접종이 가능하며, 2차까지 맞아야 충분한 항체 형성이 이루어집니다. 특히 코로나 백신은 지역 유행 상황에 따라 접종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려인의 거주 지역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광견병·심장사상충 – 법적·생명적 필수 예방

광견병 백신과 심장사상충 예방은 강아지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필수 예방 항목입니다. 특히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어 법적으로 접종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1. 광견병 백신: 생후 12~16주에 접종, 이후 매년 1회 추가 접종
2. 심장사상충 예방약: 생후 8주부터 시작 가능, 월 1회 투약

광견병은 백신을 통해 100% 예방이 가능하며, 심장사상충은 예방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치료가 매우 어렵고 고비용이기 때문에 초기부터 꾸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기강아지를 위한 예방접종은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이자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종합백신을 비롯해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선택 백신, 법적으로 반드시 접종해야 하는 광견병까지 꼼꼼히 챙겨야만 건강한 성견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과 상담하며 우리 강아지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계획적으로 진행해 주세요. 강아지의 건강한 삶은 반려인의 꼼꼼한 관리에서 시작됩니다!